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연희몽상 혁명 (문단 편집) === 위편: 창천의 패왕 === || [[파일:gi.png|width=300]] || >'''覇道の先へ''' >패도의 끝으로 '''蒼天の覇王'''. 2017년 7월 28일 발매. 기본적으론 진 연희무쌍 시절의 스토리를 따라가지만 신캐릭터 추가, 특히 황제 일당의 추가로 인해 중반의 내용이 상당히 변경되어 있다. 진 연희무쌍 시절에는 15장의 스토리로 위나라 이야기를 풀어나갔다면 본작에서는 18장의 스토리로 위나라 이야기를 풀어나간다. 전체적으로는 개그성이 강했던 캐릭터들이 조금 진중해 진(특히 촉 진영의 인물들) 모습이 많이 보이며, 위나라 단독 내용임에 더해 충분한 용량[* 위촉오 3국에 더해 기타 진영까지 4개 시나리오가 들어있던 전작 진 연희무쌍이 7기가 대였는데 이번 위편만 해도 거의 10기가에 육박한다.] 덕에 전작들에선 대충대충 넘어갔던 관도 대전, 동관 전투, 합비 전투 등 위의 주요 전투들이 등장하며,[* 추가적으로 적벽대전때 제갈량이 화살 10만개 수급을 위해서 짚인형을 태운 배를 위 진영으로 보내는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이는 정군산 때 작전을 세우기도 전에 간파당한 걸 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서 실험삼아 보내는 에피소드다. 몰론 카즈토가 이마저도 간파해서 작전을 무용지물로 만들자 촉&오 연합군은 조조군에 천기를 누설하는 자가 있다고 판단한다.] 이에 맞춰 타국의 인재 영입 순서도 전작들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. 여기에 중간 스토리를 보강하여 전작에선 카즈토가 속해있는 진영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도 어느 정도 풀어내며, 하라구로 속성을 보이던 유비도 연의에서 보인 인의의 군주로 묘사되는 등[* 물론 상황이 어쩔 수 없이 무리를 하게 만들거나, 수하 장수들이 독하지 못한 유비를 대신해 독단으로 일을 저지르는 등 아직도 난세의 군주스런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, 유비 본인은 어디까지나 인의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. 아무래도 전작에서 위, 오 루트의 하라구로 속성 덕에 안티가 많이 생긴 것을 의식한 듯.] 스토리 부분에서 전작에 비해 확실히 공을 들인 모습을 보여준다. 이번 작에서는 등장시키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언급 정도는 하기로 했는지 원작 삼국지의 인물들이 몇몇 언급된다. 대표적인 것이 [[장송]].[* 하지만 이전에도 이름만 언급되는 경우는 있긴 있었다. "원직쨩"이라고 자로 불린 서서라던가... 단지 이번작부터는 그런 면을 좀 더 강화하고, 이후 정식으로 추가될 여지를 더 두는 것으로 보인다.] 문제는 스토리가 보강된 대신 작화가 희생된 면이 있다. 전작에 비해 작붕이 많이 보이는 편(...). ~~특히 순욱...~~ 어펜드 스토리는 케이와 레이첸. 이후 잡지 『bugbug』2017년 11월호 특별부록으로 어펜트 2탄 샨후 편이 배포되었다. 위 루트의 추가무장은 [[서황(연희 시리즈)|서황(샨푸)]], [[조인(연희 시리즈)|조인(카론)]], [[조순(연희 시리즈)|조순(루린)]], [[조홍(연희 시리즈)|조홍(에이카)]], [[하진(진 연희무쌍)|하진(케이)]], [[하태후(연희 시리즈)|하태후(레이첸)]], [[진규(연희 시리즈)|진규(토우)]], [[진등(연희 시리즈)|진등(스우)]]의 8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